[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강진문화원은 지난 21일(토) 옴천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주말 프로그램으로 ‘다산인(人·in) 강진향교’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옴천초등학교 학생과 교사, 지역주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진향교 교육관에서 진행됐으며, ‘빙고 정약용 보드게임’, ‘컵놀이’, ‘파라슈트 놀이’ 등 다채로운 교육과 체험을 함께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