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시장 정인화)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항만물류 및 기업 관계자 60여 명, 한국항만물류고 학생 90여 명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항의 미래 물류가치를 선도하기 위해 함께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서병륜 로지스올(LOGISALL) 그룹 회장이 강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업 40주년을 맞은 로지스올(LOGISALL)그룹의 서병륜 회장은 파렛트풀 물류 시스템*을 우리나라에 최초로 도입하고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해낸 물류 분야의 선구자적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