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난히도 무더웠던 올해 여름이 지나가고 상쾌한 바람과 함께 구례의 가을에 낭만 버스킹이 찾아온다.

K-ART를 선도하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아티스트들이 국립공원 제1호 지리산국립공원과 청정하천 섬진강 등 자연이 만들어 낸 최고의 무대에서 10월 3일부터 10월 5일까지 ‘구례 in 낭만 버스킹’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