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이 24일 세교지하차도 현장을 방문해 침수 관련 현황을 청취하고 침수 예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평택시 제공)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 7월에 이어 지난 21일에도 폭우로 침수된 세교지하차도의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평택시는 인근 하천 준설 등 대대적인 정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