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마창진 모임은 9월 25일 오후 7시 창원시성산구 미래를 준비하는 노동사회교육원에서 유엔이 금지하는 인도적 대량살상무기 확산탄 논산공장 건설 반대 투쟁 사례 보고회를 연다

논산 평통사 유영재 지도위원이 참여 한다. 평통사는 2022년부터 논산시가 강행하고 있는 {주}코리아디펜스 인더스트리 논산입주를 저지하기위해 나서고 있는 주민들과 시민 대책위의 활동사례 보고로 진행 한다고 밝혔다.

이날 모임에 참석하기위해 길을 나선 논산 대책위의 한 간부는 kdind는 비인도적 대량살상무기인 확산탄 [집속탄]생산업체로서 한화가 확산탄 생산을 이유로 투자금지대상기업으로 지정돼 태양광 사업의 유럽진출에 지장을 받자 확산탄 사업을 분리하기위해 2020년 11월에 설립한 업체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