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사전등록 [광주 광산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광주 광산경찰서는 25일 어린이 실종 사건 예방을 위해 지역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지문사전등록 치안 정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광산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들이 전날 구립 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아 30명의 지문을 등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