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컴 제공

[전남인터넷신문]방탄소년단(BTS) 지민과 정국의 출연 만으로도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인기 OTT 플랫폼 디즈니 플러스의 가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 속에 방송을 타며 단숨에 화제의 예능으로 급부상하며 마무리되었다.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은 팀 내에서 ‘부산즈’로 불리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고 있는데, 는 지난 2023년 이들의 군 입대 전,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기 위해 떠난 여행 에피소드를 담아 글로벌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