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0호 박성직 전수자(현 강동농업협동조합장)가 제29회를 맞이하는 강동선사문화축제에서 ‘바위절마을 호상놀이’ 재연 공연을 펼친다.

서울 강동농협 조합장이기도 한 박성직 전수자는 작년 도시농협의 새로운 역할 모델 정립과 도농교류 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