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낙상 예방·근 감소 예방을 위한 ‘건강 100세 체력증진교실’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10주 동안 주 3회(매주 화·수·금, 오전 10~11시) 전일빌딩 245 모둠실에서 진행되며 KSPO 광주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한 전문 운동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