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이 개최하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4’가 25일 개막돼 29일까지 5일간 천안종합운동장과 시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올해 20회를 맞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4’는 멕시코, 프랑스, 말레이시아, 독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폴란드 등 55개국 1000여명의 해외 무용단과 방문단 등 국내외 4000여명의 춤꾼이 함께한다.
[전남인터넷신문]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이 개최하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4’가 25일 개막돼 29일까지 5일간 천안종합운동장과 시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올해 20회를 맞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24’는 멕시코, 프랑스, 말레이시아, 독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폴란드 등 55개국 1000여명의 해외 무용단과 방문단 등 국내외 4000여명의 춤꾼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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