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이 분청사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도자기와 설화 캐릭터 단군, 마고를 활용한 팬시류 및 수공예품 100여 종을 출시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박물관 2층에 있는 매장에는 새롭게 개발된 고품질 문화상품을 중심으로 꾸며졌으며, 상품 진열부터 고객 휴식 공간까지 다양한 기능이 결합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이 분청사기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도자기와 설화 캐릭터 단군, 마고를 활용한 팬시류 및 수공예품 100여 종을 출시해 관람객을 맞이한다.
박물관 2층에 있는 매장에는 새롭게 개발된 고품질 문화상품을 중심으로 꾸며졌으며, 상품 진열부터 고객 휴식 공간까지 다양한 기능이 결합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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