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이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국민의 건강권 확보를 확대하기 위한 국회 토론회가 열린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강선우 의원은 오는 27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지하 1층 소회의실에서 ‘의약품 ‘코리아 패싱’ 대응 방안’ 국회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24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