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23일 집중호우로 인해 취약해질 수 있는 사면에 대해 전문가 합동 긴급안전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웅동터널 연결도로 사면 긴급안전점검 현장에는 공단 안전드림닥터와 119 토목구조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Smart안전자문단 10여 명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