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겨울철 가축전염병 유입을 방지하기 위한 특별대책을 시행한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는 최근 인근지역에서 발생한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막기 위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해 대응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