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은 오는 10월 3일 전국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글날을 맞아 ‘한창기 선생 기념’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을 주제로 하며, 유아부(4~7세), 초등저학년(1~3학년), 초등고학년(4~6학년)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개인의 돗자리 및 스케치·채색용품을 준비해 현장에서 제공되는 도화지에 그림을 그린 후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