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액트'로 돌아온 강다니엘 [AR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데뷔할 때보다 지금이 더 설레고 떨려요. 쉬는 동안 음악을 다시 공부하기도 했고, 무대에 서고 싶다는 생각도 더 커졌거든요."

가수 강다니엘에게 지난 1년 3개월의 시간은 공허한 마음을 다시 채우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