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두원면)에서 개최중인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고흥 분청사기 요지-화화1250’에 최대 5일간의 긴 추석 연휴 동안 3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로 알려졌다.

화려한 빛의 예술인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고흥 분청사기 요지-화화1250’ 공영중인 분청박물관(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고흥분청문화박물관(고흥군 두원면 분청문화박물관길 99) 측에 따르면 분청사기를 만든 도공의 열정을 담아낸 미디어아트를 관람하러 관람객들로 분청문화박물관과 분청사적공원이 크게 붐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