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단체대화방 딥페이크 관련 대화 ※ 기사와 직접 관이 없는 자료사진입니다.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교사 등 지인의 얼굴을 나체사진에 합성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포한 고등학생이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한 고교생 A군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