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지난 9월 21일(토) 성대출신 민주인사 고 전경희 선생과 고 김수길 선생 5주기 추모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토요일(9.21) 오전 11시 15분부터 정오 15분까지 분당추모공원 휴(경기도 광주시 오포리 211-49, 지번주소 : 능평동 6-3) 난초묘역 3-506과 2-601에서 성균관대 민주동문회(이하 성민동) 및 사)성균관대 민주기념사업회(이사장 김태영) 등이 주관한 고 전경희 선생(1961∼2019.09.13.) 5주기 추모제와 고 김수길 선생(1953∼2019.09.23.) 5주기 추모제가 각각 약 30분 간격으로 잇달아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