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광소방서(서장 박의승)에서는 현장대응단에서 근무하는 윤현웅 소방관이 AI 기반의 체력관리 솔루션인 ‘소방전문체력관리사 GPTs’ 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윤 소방관은 “소방관들은 긴급 출동과 교대근무로 인해 체력 관리가 필수적이지만, 이를 꾸준히 수행하기 어렵다며 전문 트레이너가 아닌 소방관들이 개인적으로 운동을 계획하거나 건강을 관리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AI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