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영화도시 부산을 알리기 위해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 부산 무비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 무비 투어는 시네마 투어 버스를 타고 영화 속 공간 해설, 음식 체험, 영화 포스터 컨셉의 스냅 촬영·인화가 포함된 투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