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전모(42) 씨를 불법 입국 등 혐의로 체포하는 모습. 2024.09.22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한국인 마약 용의자가 태국에 밀입국했다가 붙잡혔다.

22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까오솟에 따르면 태국 동부 촌부리주 이민 당국은 지난 19일 파타야의 한 아파트에서 한국인 전모(42) 씨를 불법 입국 등 혐의로 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