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사단법인코코넛(대표 양구진)은 베비에르빵을 기부받아 서아프리카 유학생 6명이 매주 맛볼 수 있도록 하여 화제다.

이들은 올해초 코코넛의 후원으로 광주로 유학와 전남과학대(총장 이은철)와 연계하여 어학연수과정을 받고 있으며, 한국의 기술력을 배워 자국으로 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