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서승필 의원이 논산시 지역내 장보기 약자로 분류되는 시골마을 거주 노약자를 위한 찾아가는 행복마켓 운영을 제안하고 나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4년 기준으로 논산시 지역내 499개 행정리 중 402개 마을에 가게가 없다는 사실을 파악 하고 상당수 노약자 계층을 상대로 한 의견 청취를 하는 등 지역내 의 소위 식품 사막화 현상 해소를 위한 해법을 모색 하고자 하는 취지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