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최근 계속된 가뭄으로 농심을 애타게 한 가운데 20일 새벽부터 간헐적인 단비가 내렸는데 과역면 57mm를 최고로 군내 평균 33mm의 비가 내렸다.

고흥읍 등암리(사진/강계주)

이번 비는 간헐적으로 쏟아지기를 반복한 것이 특징이었는데 포두면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시우량 18.5mm를 기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