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20일 제암산자연휴양림 숲속교육관에서 산림근로자 60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교육 및 작업환경 위험성 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보성군 산림근로자는 ‘보성 산림600’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지난 2월부터 △숲 가꾸기, △가로수 가지치기 및 풀베기, △소공원 꽃 식재 등 국토 공원화, △등산로 개설 및 정비, △산림사업장 사후관리, △군 시책사업 추진 등에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