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산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제공 

[전남인터넷신문]광주광역시 광산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하영자)은 8월 28일부터 11월 13일까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드림 센터의 지원 사업을 직접 갈고닦은 영상기술을 통해 홍보하는 ‘꿈드림홍보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드림홍보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센터를 통해 직접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꿈드림 센터 홍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실질적이고 생생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