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고향사랑기부로 영암군의 명절이 더 풍성해졌다.

추석명절을 앞둔 이달 5~13일 영암군에서 열린 면민의 날 행사, 영암무화과축제에서 21명의 기부자가 고향사랑기부금 3,220만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