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가 지난 추석 연휴(14일~18일) 중에도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

목포해경은 지난 연휴 5일간 도서지역과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12명을 육지로 긴급 이송하며 바다의 엠뷸런스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