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내 성형외과 의원의 매출이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전공의 집단 사직에 따른 '의료공백'이 벌어진 올해는 7월에 이미 지난해 매출액의 74%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국내 성형외과 의원 현황 자료를 보면 올해 들어 7월까지 성형외과 의원의 매출액(총진료비)은 378억원이다.
[전남인터넷신문]국내 성형외과 의원의 매출이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 전공의 집단 사직에 따른 '의료공백'이 벌어진 올해는 7월에 이미 지난해 매출액의 74%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국내 성형외과 의원 현황 자료를 보면 올해 들어 7월까지 성형외과 의원의 매출액(총진료비)은 378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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