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장성군이 ‘K-푸드’ 해외 수출의 선봉에 서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군은 13일 장성군 소재 ㈜현대푸드시스템에서 미국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김한종 장성군수, 박현숙 전남도의회 의원, 신현곤 전라남도 국제협력관, 나문선 농협중앙회 장성군지부장, 수출업체 관계자 등 다수가 참석해 ‘K-푸드’ 해외시장 진출을 기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