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광주보호관찰소 장성지구협의회(서정철 회장)는 13일 장성 영락양로원에서 추석 맞이 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장성지구협의회 13명 회원은 양로원 어르신들 50여명에게 삼겹살을 직접 구워 제공하며 명절 인사를 나누고, 추석 선물로 생필품을 전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