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65개 청년정책 사업 추진 상황을 원점에서 점검하고 청년 정착 선순환을 위한 내년도 신규 사업에 머리를 맞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정기명 시장과 부서장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여수시 청년정책 사업 추진 상황 점검 및 신규 시책 발굴 보고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