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설 군부대 취소' 설명하는 박지원 의원 [박지원 의원실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전남 해남군 송지면 땅끝에 육군 수송부대 창설을 검토했던 국방부가 주민 반대로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전남 해남·완도·진도) 국회의원은 13일 전남 해남사무소에서 해남군, 주민대책위 등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