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가 재난과 응급상황에 취약한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직접 교육 현장으로 달려간다.

나주시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