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시가 고위험분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집중관리에 나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50억원 미만 발주공사인 중소 규모의 건설현장 4곳을 지난 11일 불시 점검하고, 위험요인 관리상태와 안전조치에 대한 이행 점검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