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오는 10월 17일(목) 18시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 소공연장에서 최재천 생명과학자를 초청하여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국립목포대와 목포시, 목포문화도시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시대의 지성과 인문학이 만나는 인문학 콘서트’는 강연과 대담 형식으로 올해 총 6회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