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에 답하는 김태근 가톨릭중앙의료원 전공의 대표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대한의사협회(의협) 전·현직 간부들이 전공의들의 집단사직을 부추긴 혐의와 관련해 김태근 가톨릭중앙의료원 전공의 대표가 13일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김 대표를 서울 마포구 광역수사단 청사로 불러 참고인 조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