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소장 이충구)는 이달 12일 논산시 은진면 소재 논산꿈이레여자단기청소년쉼터(소장 강춘화)를 방문하여 추석명절을 맞아 생활관에서 지내고 있는 여성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를 격려하고 원호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원호물품은 생활관에서 사용하는 침구류세트(134만원)와 백미 40키로를 전달하였고 이충구 소장은 쉼터에 입소한 소년보호관찰대상자에게 쉼터에 있는 기간 동안 검정고시 공부, 자격증 취득에 매진하여 좋은 결과를 이뤄내도록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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