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겸 전 국회의원 : 연합뉴스

[전남인터넷신문]검찰이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했던 김의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강진구 전 더탐사 대표를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권성희 부장검사)는 12일 김 전 의원을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