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8월23일부터 9월6일까지 15일 간 다중이용시설‧안전취약시설 등에 대한 ‘2024년 광주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광주시, 5개 자치구, 공사·공단,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광주안전지원단’과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시민안전관찰단’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