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가 추석 연휴 기간 도움이 필요한 도민에게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따뜻한 명절을 보내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도와 시군 간부 공무원들은 추석 연휴 전까지 사회복지시설 516개소를 방문해 생활인들을 위로하고 종사자를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