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13일부터 24일간 분청문화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되는‘국가 유산 미디어아트 고흥 분청사기 요지’ 행사장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행사장 사전 안전점검 실시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합동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한 5개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 총 13명의 관계자가 참여해 소방, 시설, 교통, 전기, 가스, 안전 등 총 6개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점검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