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서승호)는 오는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화재 등 사고예방과 선재적 대응을 위한 추석연휴 대비 ‘고흥소방서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간다.

추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사람이 많고, 유동인구가 많은 만큼 화재, 구조, 구급 등과 같은 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전직원 비상연락망 확보와 소방예방활동 등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