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부산시 무연고 사망자가 증가함에 따라 공영장례 내실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영락공원 운영을 맡고 있는 공단은 지난 2022년 6월 30일부터 부산지역 무연고자 및 장제처리 능력이 없는 저소득층을 위해 공영장례실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