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에 위치한 ‘송정다누리청소년문화의집’과 ‘호남대학교 상담심리학과’ 및 ‘호남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협약을 체결하였다.

오는 9월 20일 금요일 오후 5시 개관식을 앞두고 있는 송정다누리청소년문화의집은 놀이, 게임, 식음, 휴식이 가능한 청소년 놀이공간과 북카페, 밴드실, 댄스실, 미디어작업실, 특성화교육실 등을 갖춘 청소년수련시설로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설치하고 사단법인화월주가 위탁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