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성수식품 총 274건의 를 시행한 결과 부적합 1건을 제외한 나머지 식품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성 검사

이번 검사는 선물이나 제수용으로 소비되는 농수산물, 가공 및 조리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도내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서 수거한 식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31개 시군에서 수거한 177건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수거한 97건 등 274건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