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11일 14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상인회 등과 원산지 표시제 정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식품 제조․판매업소 및 축산물 유통업소, 전통시장 등에 대한 위생 일제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