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과 조 폰(Joe Pon) AMAT 최고대외협력 책임자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카운티 서니베일에 있는 AMAT 메이단 기술센터에서 열린 투자유치 설명회에서 투자유치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다. (사진=오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경기=뉴스프리존]김정순 기자= 반도체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사를 방문한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리적으로 경기남부 반도체클러스터 중심에 있는 우리 시는 앞으로 반도체 소부장 특화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각종 강점을 가지고 있다”며 투자에 나서 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