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보건소는 오는 27일까지 2024년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광양시에 영업 신고 후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 또는 집단급식소 등이다. 모범음식점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를 작성해 광양시보건소 식품위생과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양시지부에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